나의 이야기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은 구형 맥북 2009년 형을 새로 깔아봤습니다. 주변에 안쓰는 노트북이 있다며 저한데 줬는데 보니까 맥북 2009형 이더라고요. 맥세이프는 못받아서 또꼬페디아에 25만 루피아 정도에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60W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전원도 잘들어오고 부팅도 잘되네요. 그리고 다행히 나의 맥북 찾기나 이런건 안해두셔서 새로 까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구글링을 통해서 새로 설치하는 법을 찾아보니. 구형맥북 2009형은 하이 씨에라 까지 지원이된다고 하여 맥북프로에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다운받을때 앱스토어에서는 다운로드가 안되어 구글드라이브에 공유해논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dmg 파일을 다운받아서 더블클릭을 하고 설치파일을 어플리케이션 폴더에 넣어놓고 USB를 준비했습니다. 최소 8GB는 되어야 한다고하는데 때마침 안쓰는 USB가 있네요. USB는 .. 엄청 큰달을 태어나 처음 봤을때 달밤에 체조를 하고있는데 한쪽으 엄청빍은 후광이 보여서 잘보이는 곳으로 가보있다 거기엔 엄청나게 큰 보름달이 넘실 넘실 올라오고있었어요 그런데 핸드폰 카메라로는 현장의 느낌이 안나는게 아쉽네요 ㅋㅋㅋ 이전 1 다음